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12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넘치는재치★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2 23:14:16
언니랑 둘이살아요
새벽에 출근준비를하는데 어젠 수리해주시는 분이 다녀가셨다고 부랴부랴 집 비번을 바꾸는 언니의 모습을 봤어요.
열시가 다되서 퇴근하고 닭강정사와서 먹고 자려고 신나게왔는데..
폰이 꺼진 언니는 연락이 안되고..
잠쫌 자고싶은데..
불금요일이 아니라..
밖에서 얼어죽을지도 모르겐네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