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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88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논문곰국★
추천 : 2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2 23:46:30
친구 아들래미가 초등 5 학년 축구 꿈나무임.
전국대회 우승, 준우승 먹은 학교에다가
감독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함.
각설하고 축구부 후원의 밤에서
애들 소개시키는데
초등 3 학년부터 5 학년까지
앞에 불러세워놓고 필승 거수경례 두번
애들한테 뭔 지랄인가 싶었음.
군인이야? 애들이 군인이냐고.?
창의적인 추쿠?
어디 기관장 .,동네유지들 ., 교육감 선거 나올 사람들 불러다 놓고
애들한테 거수경례 받으면 기분좋냐.? 좋아!
아 ㅅㅂ 때가 때인 만큼 거수경례는 필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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