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트 막판에 박영선 의원이 싼 똥을 말이죠.
박영선 의원이 표달라고 징징 거려서 필리버스트의 의미가 퇴색되어버렸는데.
이종걸 의원이 10시간 넘게 이야기 하니 그나마 필리버스트의 진정성이 되돌아 오지 않을 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