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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모델링, 능력치, 보이스, 스킬 수치 및 신규 스킨 정리
게시물ID : lol_403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자라
추천 : 0
조회수 : 19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23 11:04:09
1.야스오의 모델링, 인게임 보이스,스토리
 
 
 
xy5zZSn.jpg
 
※모델링
 
※보이스 (영문)
 
정보에 따르면 예상한분들도 있겠지만 리븐 , 마스터 이 , 그리고 닌자들에 대한 특수한 도발이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불굴의 의지를 지닌 검객 야스오는 바람을 자유자재로 휘둘러 적들을 쓰러뜨린다. 위엄 있는 풍채와 날렵한 검술을 겸비한 그의 명성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했다. 그러나 기구하게도 야스오는 더러운 누명을 뒤집어썼고 온 세상이 순식간에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이제 무사에게 주어진 것은 처절한 싸움의 나날뿐... 생존을 위해,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야스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아이오니아의 이름난 검술 도장에서도 야스오의 재능은 단연 눈에 띄었다. 언제나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던 그는 전설적인 바람의 검술을 완벽히 습득하고 구사했는데 이는 당대의 어떤 검객도 결코 성취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때문에 사람들은 야스오가 위대한 검성으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의 운명은 아이오니아를 향한 녹서스의 침공 앞에서 송두리째 뒤바뀌고 말았다. 자신의 검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야스오가 아이오니아 원로의 호위무사라는 본인의 직무를 등한시하고 전선의 난투 속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가 전선에서 돌아왔을 땐 원로는 이미 누군가의 손에 암살당한 후였다. 다른 무엇보다도 명예를 우선시했던 야스오는 기꺼이 자수하여 자신의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고자 했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그에게 내려진 혐의는 직무유기가 아니라 암살죄였다. 내가 반역죄를 지었다고? 원로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고통받던 그였지만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인정할 수는 없었다. 아무도 야스오를 믿어주지 않았으므로 그는 직접 범인을 밝혀내고자 했고, 이를 위해서는 자유의 몸이 될 필요가 있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문파에 검을 겨누었는데 이는 아이오니아 전체를 적으로 만드는 행위였다. 그러나 진범을 밝혀내고 벌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이든 모두 감수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몇 년간, 야스오는 혈혈단신으로 진범을 추적하며 세상을 떠돌아다녔다. 실마리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면서 그는 한때 아군이었던 무사들에게 끝없이 쫓기거나 마지못해 싸워야만 했다.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며 점점 진실에 가까워져 가고 있던 그의 앞에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무사가 나타났다. 가장 두려운 적수였던 그 사내의 이름은 요네... 야스오의 친형이었다.
 
결투의 예법은 형제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두 무사는 머리를 숙여 서로에게 예를 표했고 지체없이 검을 뽑아들었다. 달빛 아래의 정적 속에서 그들은 말없이 자신의 혈육을 바라보았다. 원을 그리며 상대의 빈틈을 노리던 두 사람은 마침내 검을 부딪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요네조차도 야스오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단칼에 형을 쓰러뜨린 동생은 곧바로 형을 향해 뛰어갔다. 손에서 검을 떨어뜨린 채 피를 흘리며 가쁜 숨을 쉬고 있는 형을 마주하자 야스오의 가슴에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치밀었다. 분노였을까? 슬픔이었을까? 야스오는 어떻게 혈육을 의심할 수 있느냐고, 어떻게 형이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원로가 바람의 검술에 당했는데 너 말고 또 누가 바람의 검술을 다룰 수 있겠느냐?” 요네의 답을 들은 야스오는 비로소 자신의 검술이 모든 오해의 시작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생은 형에게 자신의 결백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필사적으로 용서를 구하기 시작했다. 눈물이 야스오의 앞을 가리는 가운데 형의 주검은 동생의 품속에서 차갑게 식어갔다. 머지않아 다른 무사들이 추적해 올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 아래 형을 묻은 야스오는 차오르는 슬픔을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요네의 전언은 야스오의 방랑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주었다. 진범을 밝혀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손에 넣은 동생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형의 무덤을 돌아보았다. 굳은 맹세 속에서, 길을 재촉하는 야스오의 등 뒤로 다시 한 번 바람이 일었다.
 
"검의 이야기는 피로 쓰여지지. - 야스오"
 
 
 
 
 
 
2.야스오의 능력치 
 
 능력치
 기본 능력치
 레벨당 상승
 체력
430
 +82
 체력 회복
0.18
 +0.09 
 기본 사정거리
 175
 
 공격력
48
  +3.6 
 공격 속도
 0.63 
 
 방어력
 15
 +3.4
 마법 저항력
 30
 -
 이동 속도
 350
 -  
 
 
3.야스오의 스킬 및 순서 
 
아이콘 (순서대로)
 수치
 
 낭인의 길
 패시브
의지 : 야스오의 치명타 확률이 두 배가 됩니다.
결의 : 이동 시 기류가 발생하여 야스오의 자원이 채워지며, 빠르게 움직일수록 기류가 더 빠르게 오릅니다. 기류가 가득 차면 챔피언이나 몬스터에게서 피해를 입을 경우 2초간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강철 폭풍
 
공격력 (?) : 10/30/50/70/90
 야스오가 전방으로 검기를 발사하여 직선 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강철 폭풍이 적중하면 10초 동안 폭풍 구름 효과가 중첩됩니다. 중첩이 둘 쌓이면 다음 강철 폭풍 스킬이 회오리바람을 발사하여 적을 공중으로 띄워올립니다. 질풍검으로 돌진하는 도중 타격하면, 강철 폭풍이 주위의 모든 적을 타격합니다. 질풍검은 온 힛 효과를 받으며, 치명타가 발동할 수 있습니다. 공격 속도가 상승할 수록 캐스팅 속도가 감소합니다.
 바람 장막
 
기류가 채워지는 속도 4/8/12/16/20%
재사용 대기시간 26/24/22/20/18
방벽은 3.75초 유지
 
패시브:돌진하면 기류가 더욱 빨리 채워집니다

사용:야스오가 앞쪽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람의 벽을 생성합니다. 벽은 4초간 모든 적 투사체를 막아줍니다.
 질풍검
고정수치: 70/90/110/130/150  (추가 1 AD)
변동수치 25% (최대 100%) 
 대상 적을 뚫고 정해진 거리만큼 돌진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잠시 표식을 남깁니다. 질풍검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일정 수준까지 피해량이 점점 상승합니다. 표식이 남아 있는 적에게는 10초 동안 질풍검을 시전할 수 없습니다
 최후의 숨결
 
공중에 뜬 적 챔피언에게 순간적으로 다가가, 대상과 근처의 모든 공중에 뜬 적을 1초 더 공중에 붙들어둔 채 피해를 입힙니다. 야스오가 착지하면, 상당한 시간 동안 적의 추가 방어력에 대한 야스오의 방어 관통력이 크게 증가합니다. 모든 강철 폭풍우 스택을 리셋합니다.
 
 
4.야스오의 스킨
 
 
v1BCD0g.jpg
 
아직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카우보이 야스오.. 정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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