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페이퍼크래프트를 많은걸 못만들어봐서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인지..

많이 미숙합니다만..그래두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회심의 작품으로..

여러 도안을 나름 디자인해서 짜집기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허접한 부분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좋네요^^ㅋ

손으로 뭘 하는걸 좋아해서 이번에 이것저것 손으로 집좀 크리스마스로 꾸며보려구요..

하지만..보여줄사람 없다는건 함정...

(또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