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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702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남훈★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3 15:18:06
저는 멍멍이는 키워본적없는 사람입니다
친한 동생이 일때문에 14년간 지낸 멍멍이 눈감는걸
전화로 들었다고 힘들어 하는데 뭐라 위로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주초에 보러간다고 휴무쓰려는걸(휴무를 바꿀수가없는상황이에요)
위에서 컷팅할때 저역시도 그부분은 위에사람들과 같은생각이였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괜히 저도 미안해지네요
오늘 일끝나고 보러간다고 짐싸던 아이였는데...
도와주세요 여러분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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