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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시물로 도배되는거 같지만... 오늘도 짧은 한문단 번역해봤습니다!
게시물ID : english_7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기ㅎ
추천 : 1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23 19:55:37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시간 괜찮으시면 feedback 부탁드리겠습니다!!  
 
 
 
 
As mentioned above, the investigation by Lee et al. (2005) was based on measures of the classic Big Five factors, as conceptualized on the basis of early English-language lexical studies of personality structure.
위에 언급되었듯이, Lee 등에 의해 시행된 연구(2005)는 초창기 영어기반의 성격구조 어휘연구에 의해 개념화된 기존 빅5요인에 기반을 두었다.
 
This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the predictive advantage observed for the HEXACO structure over the classic Big Five would also be observed in comparisons with the FFM, as operationalized by such instruments as the NEO-FFI or the NEO-PI-R.
이것은 전형적인 빅5구조와 비교해 나타난 HEXACO 모델구조의 장점이 FFM과 비교해서도, NEO-FFINEO-PI-R과 같은 검사도구들을 사용하는 면에서도 유리한 면을 보일지에 대한 의문을 자아냈다.
 
As noted earlier in this repor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classic Big Five and the FFM are generally rather minor.
이 보고서 앞부분에 언급되었듯이, 기존 빅5FFM간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다소 작다.
 
Nevertheless, there is a noteworthy contrast between these five-dimensional structures in the content of the Agreeableness factor, and this contrast directly involves traits that define the HEXACO HonestyHumility dimens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5영역 구조의 원만성 요인 내용 간 주목할 만한 차이가 있고, 이 차이는 HEXACO모델에서 정직-겸손성 영역으로 정의되는 특질과 바로 연관된다.
 
Although the two five-dimensional variants of Agreeableness both emphasize characteristics such as kindness and cooperation, the FFM Agreeableness construct is much broader in scope, as it also incorporates traits of honesty and humility that are absent from classic Big Five Agreeableness.
원만성의 두 5영역 변종 모두 친절과 협동 같은 성격특성을 강조하지만, FFM 원만성 구조가 더 방대하고, 또한 기존 빅5 원만성에는 없는 정직과 겸손 특질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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