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패치로 돈템에 획득골드 얼마나 되는지 볼수있게 됫죠.

첫돈템은 본전을 뽑고 돈을 벌게 되지만, 두번째나 세번째 돈템은 솔직히 돈 얼마 못법니다. 게임시간 50분 이렇게 않되면.

돈템 여러개 가서 돈템으로 돈을번다 이런게 별로 성립을 않함. 애초에 두번째 돈템부터는 본전뽑는게 거의 불가능이니.

럭스, 질리언, 자이라, 이런 서포터 할때 이렇게 해보세요.

시작할때 신발+2와드 아니면 팬던트+3~4와드를 사고(상대 정글러나 서포터에 따라. 와드가 많이 필요하면 신발2와드로 후달리죠)

팬던트를 살 경우엔 첫귀환이나 두번째 귀환때 팔아버리고, 선돈템을 케이지의 행운을 박습니다.

그다음 더이상의 돈템은 가지 않고, 1도란 정도에 신발업글을 합니다.

2도란부터는 템칸이 딸리고,(와드를 사야하니) 마나가 딸린 케릭이라면 도란대신 성배나 여눈도 괜찮습니다.

그다음 바로 코어템을 갑니다. 보통 데켑이 가장 좋습니다. 애매한 라일라이 공허 로아 이런거갔다가는 ap가 굉장히 후달려요.

데켑 이후에는 케릭에 맞는 적절한 ap템들 (아테나,라일라이,대천사,데파,모렐로, 기타등등)을 하나식 박아나가면 됩니다.

물론 중요한건 자기 템맞춘다고 와드않박는 ㅄ이 되면 않됩니다. 집에서 돈이 1600원인데 와드가 없다! 그럼 쓸데없이 큰 지팡이 살생각 말고 걍 와드 5개 사서 오세요.

다만 ap를 맞추면 어그로가 잘 끌리고 그만큼 생존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오라클보단 핑와를 추천합니다.

요즘은 또 정글러가 오라클을 먹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와드를 꾸준히 박더라도, 이런 식으로 템트리를 타면 후반에 0.8인분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봇이 흥할경우 미드라이너와 비슷한 수준의 템을 맞출 수도 있고, 보통은 템이 5~10분 정도 뒤쳐지게 됩니다.

하지만 애매하게 슈렐 달고 돈템 2~3개 달고 이런식으로 하는것보단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