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들 다른일로 바빠서 거의 안다니시죠들...
쓰다보면 있어요...재미가..
가끔 감성크리터지는 새벽에 한번씩 쓰면 좀 있어보이기도 하고..
(딱히 제가 그랬다는건...그런거죠..)
본문은 Lanta Wilson Smith 라는 분이 쓴 시이고 규격에 맞게 약간 문장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