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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더들 아마추어 드립치는데...
게시물ID : lol_404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bangya
추천 : 3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23 20:48:43
아마추어니까 던저도된다고?

그 경기장의 모든 스텝. 해설진이 오늘 윈터 예선
경기를위해서 노력하고 준비한걸생각 했다면,
 
1분만생각했더라면 그러지 않았을테지.

그리고 그 팀나부랭이같지도않은 팀의 팬이

되어준 사람들 의 기대, 관심 응원 의 값어치는
그새끼들이 뿌린 와드값밖에 안되는거고.

아마추어니까?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해당일로 먹고사느냐 아니냐 그차이지.

그럼적어도 다른사람이 먹고사는 그런 치열한
공간안에서 예의는지켜줘야되지 않을까?
날고 기어도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프로의 영역에 운좋게 올라와서 쇼맨쉽을 가장한
희대의 병신짓을 했는데 그걸 어떻게 봐야될까.

쉴더들은 그렇게말하겠지.
"나만재밌으면되" 혹은 "재밌기만하던데?"
ㅇㅇ 그렇지 한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이해가안되고 반발을불러일으키는
요인은.

롤게에 트롤관련글이 올라올때 너희가느꼈을
분노 증오 짜증이, 그것도 아마추어 솔랭에서.

롤 챔피언스 리그 윈터시즌 예선에서 일어났다.
근데 그걸 재밌다고하는 너희의 이중성에
열이받고 어처구니가없는거지.

밥벌어먹고 수백명관중의 기대속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만으로 멋진장면을 수도없이 보여줘야할
그런 프로의 전장에서

아마추어팀 최강이라 불리는 새끼들이 와드오목?

용납이안된다. 아무리 합리화를시켜도.
제작진 해설진 관중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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