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친구들빼고는
입열면 깨는 애로 통합니다
전 여자구요 고맙게도 생긴건 이쁘다고해여..
ㅠㅠ...아....근데 전혀 하나도 안 행복해요
내가 하는 행동의 효과가 두배인것 같은 기분 아세요?
점점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게 되는 제가 참 .....바보같아요
있는 나를 두고 남의행동이나 따라해서 남의 눈밖에 안나려고 노력하는 제가
어색합니다... 제일 저를 서운하게 하는 말은 생긴건 멀쩡한데란 소리..
친한 사람 빼고는 걍 가식적으로 행동합니다
특히 남자들 난 나처럼 걍 열심히 사는데 이 개객기들은 걍 있는게 좋다(아무말없이있는거)
ㅡㅡ 내가 식물인간도 아니고 ㅜㅁㅜ 아....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