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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78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GL
추천 : 11
조회수 : 11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1/15 01:46:53
어머니가 쓰러지셨습니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에 매일 술먹고 절 때렸습니다
여자친구는 제 구질구질한 모습이 보기싫다고 절 떠났습니다
전 신용불량자입니다.
24살 늦은 나이에 시작한 수험공부
언어,외국어,수학 1등급 사회탐구영역 3과목 평균 1.7등급
내일모래면 수학능력시험이에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쓰러질거같아도, 이제 곧있으면 종착점이에요
꼭 좋은 결과 거두시길!
P.S 오늘 임고보신 교대생들 다들 수고많으셧어요~~
S.T.W 얼른 수능끝나고 술한잔 먹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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