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라고 하는데 다 틀리고, 왜 선수들이 저러는지 그런 얘긴없고
잘하네 못하네 평가나 하고 있고 ... 꼴보기 싫어서 음소거 해놓고 경기 봄...
끝나고 찾아봄.
내가 알고 싶었던건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 였음..
아무리 들어도 kbs 해설은 컬링에 대해 ㅈㄸ 모르는거 같았기 때문에...
(mbc가 컬링 해설은 잘함. 알고 보니 컬링 국대였고 현 플레잉코치라고 .)
kbs해설은 찾아보니 모대학 교수... 전공은 스포츠 심리학...
하긴 컬링이 이렇게 인기끌줄 누가 알았겠어..
mbc가 어떻게 우연히 얻어 걸린거지 ...
이해는 되나 욕은 해야겠음...
사실 우리나라 해설이 다 저런식 .. 잘하면 - 잘하네요. 못하면 - 저러면 안돼죠...
누가 ㅆㅂ 그걸몰라.. ㅄ아.. 잘하냐 못하냐는 보는 우리가 평가하겠다고 .. 우리꺼야 그건 ㅆㅂ
해설은 해설을 하란말이야... 컬링만 그런게 아니야.. 다 그래(거의?) .. 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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