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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암동★
추천 : 14
조회수 : 189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11/23 22:56:39
응사도 어느정도 응칠과 마찬가지로..
여주를 그 당시의 스타를 좋아하는 빠순이로 설정하고..
그 시절에 첫사랑이 생기고..
시청자로 하여금 남편도 찾게 하고..
그 시대의 문화와 유행했던 것들을 보여줌으로써 공감과 추억속에 빠지게 하는데..
응칠에 비해서 너무 청춘드라마? 90년대 대학생들의 삼각관계 사랑드라마로 나아가는 거 같음..
뭐 물론 응칠과 비슷하게 갈 필요는 없지만..
응사 시작할때 성나정은 이상민 빠순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그냥 쓰레기 빠순이 인거 같음..
응사 초반에 비해 너무 사랑놀이에 치중하는 것 같아서 뭔가 조금 아쉬움..
특히나!!!
오늘 머리 올려서 겁나 이뻐진 조윤진이 별로 안나와서 짜ㅈ으낳스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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