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손혜원 

김종인 포션 어떻게든 50~60대 표를 가져오겠다 

 손혜원 포션 어떻게든 20~40대 투표율 20% 더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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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김종인의 이번 야당통합 선빵 아주 타이밍 좋았음  이걸 국민의당이 받든 안받든 더민주는 주도권을 잡은거고 거부하면 국민의당 너희들이 욕먹어라 이렇게 정리  

그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내부 야권연대 시각차이가 있는 안철수와 천정배 분리  

김종인은 보수적인 포션이다 그래서 보수적인 어필을 의도적으로 한다 이걸 만회할수 있는게 바로 문재인 대표의 존재다  

김종인으로 일사분란 할수있는건 문재인대표의 존재이다 이념적으로도 김종인 산토끼 문재인 집토끼  

김종인이 컷오프 시스탬을 비판 했다 

이걸로 무슨 불화가 있는거 마냥 실상은 이렇다 시스탬은 아쉽지만 그건 유지하고 앞으로는 대표가 전권을 행사 해야 한다는 말이다  

문재인 대표가 이것과 관련해 월요일 워딩 지금 대표에게 전권을 주는게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즉 차도살인 물갈이 그리고 대중에 먹힐 경제심판 프레임이 남아 있다  반면 문재인 대표는 선거유세로 지지층을 투표소로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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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김종인이 50~60대표를 못가져 오면 야당이 할수 있는건 20~30대 투표율을 20%올리고 모든 야권표를 결집하는것 

 즉 재미있는 정치로 젊은 층을 정치로 이끈다  그리고 손혜원이 추진하는 유시민 진중권 표창원등의 야권연합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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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 새누리당 상황 

 필리버스터 정국 온라인에선 필리버스터 호응이 좋았지만 

사실 그 기간 동안 언론에선 김무성의 살생부가 이슈 였다   부산 민심이 심상치 않게 됐다 

대구 박근혜가 부산을 졸로 보는 경향이 있다는 느낌  이와중 문재인 대표가 김현철을 영입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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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러법은 끝이 아니다  

필리버스터 중단과 새누리당의 과반 표결로  야당은 처절한 패배를 보여줬다 

이건 오히려 선거때 테러법과 국정화교과서등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되려 높혔다  

테러법 국정화등 되돌리려면 
오직 하나 투표다 

 그 외 답이 없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