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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 아니라고 방관하는 것에 대한 시같은데..
게시물ID : jisik_163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리해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3 23:13:54


나치정권때가 배경인 시같은데요ㅠㅠ
'누군가가 잡혀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아니니까'
뭐 대충 이런 식이었던것 같아요ㅠㅜ
오유 댓글에서 많이 봤던건데 무슨 시인지 찾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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