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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78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프록시아★
추천 : 4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25 12:00:27
라고 우기는 운전자 ssul.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중인데
차가 제 바로 앞에서 급정차(횡단보도위)했습니다
그래놓고 제게 이새끼 저새끼 찾으면서 차가 지니가면 사람이
눈치껏 뛰어야지 왜 걸어가냡니다..
어이가 없어서 법대로 시시비비 가려볼라냐고 물었더니
하잽니다. 구래서 112에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통화 직전에 가해자가 제 멱살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저를 타격하려는 위협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통화가 연결되자마자 멱살잡은 손으로 절 밀쳐놓더군요
저도 빡이쳐서 경찰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경찰이 도착한 후에도 제가 잘못이라는 둥,
제 말이 반은 거짓말이라는둥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서
지구대 가서 사건 접수하고 왔습니다.
저도 참다참다 빡쳐서 경찰들 중재도 칼같이 자르고
왔습니다
지금은 현재 병원와서 상해진단서 끊는중입니다.
제 돈이 아깝지만 벌금 꼭 물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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