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그림그리는 것이 취미인 흔한 오징어 공대생입니다.
예전엔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교과서나 노트 아무데나 낙서하고 놀다가
어느날 문득 그림이 그리고 싶어져서... 스케치할 노트도 사고 펜도샀어요
약간 그림이 흉측(?)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거에요.
사람의 얼굴이나 몸을 기계처럼 그려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됬습니다.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그리면서 올려보려구요
잘부탁합니다 흐흐흐흐흐
ps. 명암이나 색칠을 해보고 싶은데 전공자 분들의 팁을 듣고 싶습니다.
철이나 알류미늄 같은 금속의 질감을 살리는 명암을 넣고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아 그리고 흑백만으로도 그런 질감 명암의 표현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색칠을 꼭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