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도 의미도없이 창조경제를 부르짖어며 무엇을 창조하는 경제인가 하였는데

오호라 통재라 이렇게 KFX(한국형전투기사업::보라매사업)이 관뚜껑에 못을 박아버렸구나.

 

美정부의 압박에 못이겼는지는 몰라도. 유인기로 써는 "최후"가 될것이고

우리에게는 "최초"가될 우리손으로 만들 우리의 전투기가

이렇게 요단강을 건너버렸다.

 

록히드마틴의 F-35도입은 결국, KFX를 좌초시키려 들며, F-35를 더 팔아먹으려 들것이다.

또는 기술이전을 한다할지라도 T-50을 불알을 가져와 F-50(KFX-501::KFX-E)을 KFX라고 우기려들겠지

남은것은 그나마 ROC를  겨우 통과한 반송장상태의 KFX 즉, 비스텔스기인 KFX-E(KFX-501)쌍발버전일뿐이다.

 

미국승인없이는 수출도 제대로 못할 그런 전투기가 만들어질것이고

이런상황에서 일본의 F-2처럼 반송장된 미들급전투기가 우리영공을 지킬것이다.

언제까지 미국에게 국방을 맞길것인지 정말 통한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