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78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ma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30 23:12:06
아빠라는 존재가 듬직한 존재이긴하지만
제 아부지는 가족생각을 안해주심니다.
자기가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그것이 될때까지 심술을 부리십니다.
하지만 이젠 못참겟습니다.
언제까지 자기고집대로만 살려고 하실까여.
가족들이 상처받는다는걸 모르십니다.
그저 자기가 상처받는 것만을 아시고
어떻게보면 이기적인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여린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미칠것같은 이마음을 어떻게 할까여?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