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사는 학생입니다.샤이 짤은 넘쳐나나 여친은 없으므로 음슴체
오늘 할짓도없고 해서 부산의 중심지 서면으로 나가서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음.
근데 교보문고에서 나오는데 순간 '흠칫'하는 기분이 들었고 방금 지나간 여자의 옷을 보았음.
난 한눈에 대쉬의 큐티 마크임을 알수 있었음....
으어어어어...디자인도 괜찮던데...가지고 싶다...
버뮬리의꿈님...언제 나옴니까?
이건 샤이짤 뒤적이다가 세트로 구한짤!! 귀여워서 올려 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