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갑자기 폰에서 알람이 순식간에 여러개 울리더니
확인해보니 블로그 답글이더군요
블로그에 전애인한테 준다고 만들엇던 100일 동영상이 잇었는데
거기 제 얼굴도 나오거든요
그걸 보고 댓글을 달은 거 같은데
제가 몇 네이버 카페에 가입이 되있긴 하지만 활동은 주로 안해요.
하지만 1베를 좀 싫어해서 그런 관련의 트위터 활동도 종종 합니다.
그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댓글이 달렸네요
물론 베충이만 아니고 그냥 익명성을 이용한 악성 네티즌인 거 같기도 하고..
스샷은 해놓고 신고는 댓글 바로 옆에 있는 것으로 했습니다.
아직 부모님께 얘기는 안한 상태이고 저만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기에 나오는 몇명은 댓글을 삭제했더라구요..
이거 어쩌죠..?;;;; 참고로 청월은 제 친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