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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노인 세대가 이룩한게 아니다
게시물ID : sisa_454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澎魚
추천 : 5/2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4 10:39:50
노인들이 민주주의를 이룩한게 아니라소수의 노인들이 민주주의를 이룩한데 약간의 공이 있는것대부분의 노인들은 독재의 하수인이였음.. 그 노인들을 상대로 소수의 민주주의를 원하는 노인들이 싸워서 보탬이 된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이고.그들도 이승만이를 무너뜨리는데 공을 세운것뿐이고..그뒤로는 그냥 생업에 전념함..그뒤 박정희때 대학생들이 있었지만.. 그야말로 소수 1만명도 안될껄..빨갱이들이라고 불려서 남산에 끌려갔지.현재의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든 가장 큰공을 세운 세대는 전두환과 6년동안 싸움 80년대 대학생 직장인들..물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그때도 조용히 학교만 다녔음.. 아주 소수의 대학생들만 데모를 했지..물론 빨갱이라 불렸음지금의 민주주의는 50%는 미국이 주었고 지금 60대인 노인의 1%정도 민주주의투쟁을 했고..99%는 독재의 하수인과 침묵자.. 지금 386 세대라는 세대의 20%정도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룩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나는 노인들이라고 모두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고 개거품무는 새누리지지하는 일베놈들의 투정에 구역질이 난다.노인들의 대부분은 어버이연합같은 사람들이야. 무식하고 자신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자칭 민주주의를 행한다고 생각하는 늙은이들이지전라도에서 야당에 몰표하는 노인들도 자신이 진짜 민주주의로 투표하는 계층이 아니야. 그냥 박정희에 반대되는 당을 찍는것 뿐이지.젊을때 독재반대 데모에 서너번은 나갔어야 민주주의에 공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런 노인들이 진짜 몇명이나 있겠냐. 다른 몇명의 노인들이 남산에 끌려가 칠성판에 돌려지고 강간 당할때 먼지도 모르고 멀뚱멀뚱 있던 대부분의 노인들이 무슨 민주주의 투사인냥 지껄이는지역사는 대부분 소수의 피로서 진보한다. 그들의 피로 주어진 권리를 자신이 만든것인냥 착각하고 그것을 옳다는 젊은놈들은 정말 구역질 난다. 어버이연합이 현재의 한국민주주의를 만든인간들이면 박정희때 전두환때 데모라도 했을거 같냐?내가 보기엔 그때 군복입고 민주주의 외치던 사람들 때려잡다가 늙어서 군복입고 우리가 민주주의투사인냥 행진하던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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