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부정론자들은 항상 박양에게 위기가 왔을 때 나옵니다

투표하면 뭐해~~어차피 조작해서 안될껀데~~

이러며 투표를 포기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개표부정론에 속았을 겁니다

대선당시 박근혜가 대선토론에서

그당시 쎌프감금을 하며 집에 있던 국정원년을 

국정원직원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닌걸오 나왓지만 

이라는 발언을하며

야당이 그 연약한 여자를 집에 가둬뒀다 이런식의 발언을 합니다

이게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걸로 대통령당선을 무산 시킬수 있었습니다


헌데 개표부정론이 나옵니다

조작했다 뭐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근데 정말 투표가 조작이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습니다 물증도 없습니다

이게 대통령당선을 무효화 할수있는 시간 30일

허위사실로 대통령이 됫다하며 무효화 할수있는 30일을 온통

개표부정론으로 뒤덮습니다



그럼 진짜 개표가 구라가 아니냐 물어보시는 분들 있겠죠?

필러버스터 보면서 야당의원들이 허수아비로 보였습니까?

정말 그정도 조작질이 있었다면

야당이 잠잠하게 그냥 넘어가겠습니까?

이게 정확한 증거입니다

뭐가 더있습니까? 

선거에 개표에 전문가가 현직 야당의원 야당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더있습니까? 



다시 본론으로 개표부정론을 퍼트리는자? 

정원이 알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