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이 심리 상담가예요!
요즘 이 세상에 고통 하나 없이 사는분들이
누가 있겠어요
누구나 자신의 아픔 하나쯤 안고 살아가며
그걸로 고통받기도 위안삼기도
떄로는 안주 삼아 술이랑 넘기면서
살아가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혹시 강릉분들중에
그냥 제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그러고 싶어서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봐요
이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 하고싶어서
이름 성별 나이 이런 신상은
서로 말하지 않기로 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여!
이 글이 오래되어 빛이 바래도 항상 확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