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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나는 미연시 하나 투척후 도망감.
게시물ID : gametalk_67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우
추천 : 0
조회수 : 1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24 23:16:11

여친도 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다들 취작 귀작은 알아도


투하트 카논은 좀 하던사람은 알아도


동시대에 피아캐롯은 아려나 싶음


무려4 까지 나왔었으나 4 에서 死함.


사실 피아캐롯2는 무려 한국정발.


공략집없이는 어려운데, 이는 선택지가 랜덤하게 순서가 바뀐다는 신박한 요소탓 ㅠㅠ.


아무생각없이 막누르고 스킵했다간 로드해야하는 불상사.


그때 당시 게임치고 h씬도 적고.....무려 성우가 더빙했던게임임.


한국에서도 팀캐롯이 번역패치도 만듬.


아마2는 98기동 ME 불안정기동. XP판 다시나옴으로 기억함.



피아캐롯2  히로인. 게임화면에서 캡춰.



PS.그때당시 작성자는 윈도ME라는  MS사의 흑역사를 쓰고 있었고


구동은 가능하나 30분~1시간은 기다려야했음.


다른 레인보우식스같은건 잘돌아가는컴이었는데....


그러고보니 이게임. 초등학교때 한것같음....


티비 맞은편에 거실에 컴이 있고 옆은 소파가 있었음.


물론 가족들은 티비보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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