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 사인씨디 받음ㅋ
퓌에리 굳~b
세요세요체로 열심히 30여분째 쓰다가 뒤로가기키 잘못눌려서 지워지는바람에 음슴체 써버리겠음슴ㅋㅋ
저는 호소를 사랑하는 남자임ㅋ
호소를 알게된건 아래 게시물로 설명할거임ㅋ
어느날 저는 다음메일을 확인한 뒤 인터넷 서핑을 시작하였음슴ㅋ
근데 음악을 눌렀더니 아티스트 세 팀중에 최강 한팀을 정하는 투표를 하고있었음ㅋ
저는 거기있는곡 일단 팀당 한곡씩 들어봤음ㅋ
나머지 두팀은 지루하고 듣기거북했는데 호소팀은 달랐음.
전 오유징어여서 그런지 약간 중성적인 목소리를 좋아함.
그날 그것을 느낌.
호르가즘이라는것을 처음 느껴버림.
평소 허밍어반스테레오 이지린 형 목소리나오는 음악 즐겨듣다가
비슷한 매력을 풍기는 목소리를 발견해낸거임.ㅋ
그래서 나는 투표를 참여는 하였는데 어느팀 찍었는지는 안알랴줌ㅋ
투표 무효될까봐..ㅋㅋ
그러다 페이스북까지 좋아요를 하였음슴ㅋ
근데 어느날 아래와같은 이벤트를 하는거임슴.
난 그 이벤트에 파워 참여하였음.
그리고 긴 시간이 흘러.
사실 잠깐 며칠동안이었음ㅋ
어디서 본것같은 이름의 남자가 친구추가를 희망했음.
처음엔 장기가 팔리는줄알고 쫄았었지만 프로필 확인한 후 안심스테이크 시키고 수락 함..
갑자기 낯선남자와 대화가 시작되었음슴.
두번씩이나 쌍따발로 당첨되었다고 보내주셧음ㅋ
전혀 생각지도 못한 당첨이었음ㅋㅋ
올ㅋ
가수랑 잠시 대화했음ㅋㅋ
대화가 끝나고
확인해보니 정말 제이름이 있었음ㅋ
뿌듯함ㅋ
그리고 오늘 물건을 받음ㅋ
아싸 사탕!!ㅋㅋㅋ
꽁꽁 싸매있었는데 옆에 뻥뚤려있는곳으로 빼서 물품상태 확인함ㅋ
오 굿ㅋ
뽁뽁이 벗기자마자 바로펼침ㅋ
글씨 짱멋있고 짱귀여움ㅋㅋ!!
심플한데?ㅋㅋ
뽁뽁이를 치우고 다시 정갈하게 찍어봄
약간 삐뚤어졌지만~ㅋ
ㅎㅎㅎ
여기까지 추접한 오유남의 가수사인씨디받은 자랑글이었음.
촬영에 참여해주신 밥상님 감사함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