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던 모든 내용을 쓰다가 쓰레기를 쓰레기같다고 뭐 이리 길게 비유하나 싶어서 짧게 요약합니다.
뭐 자기 고향을 잃어버린 야동하드마냥 복구하기위해 혈안이 된 떡밥용 악당
SM플레이을 즐기다가 게임 내내 안보이던 겐지마냥 끝나기 전에 용검모아서 시메트라 포탑 6개 써는 옵티머스 프라임.
세뇌당한 옵티머스 프라임한테 죽을것 같으니 세상 찌질이마냥 허겁지겁 "나...나는 빡빡이다!" 를 절실히 외치던 범블비.
설명충 포지션 잡다가 도대체 이해도 안가는 방해? 간지럼을 태우고 뒤지는 할배.
떡칠 생각만 가득한 발정난 남주 여주는 왜 서로 물고빨고 하는지 이해조차 안되는데
야외플레이를 즐기는 여주가 " 외계 함선 위에서 외계 지팡이딜1도로 즐기자 "라는 조언에 딜1도 뽑고 내려옴.
남주가 패드립을 쳤는지 죽이려고 달려들다 남주가 너희 이제 내편 되었잖아 하고 헛소리를 듣더니 마크 뜯어 버리던 군인들.
처음엔 여주인줄 알았다가 1도 도움 안되고 스토리에 연관도 없고 도대체 마지막에 우는지 모르겠는 개트롤 자칭 14세.
그 14세에게 존시나 비비던 그 민폐왕 꼬맹이 중 안경잡이. 아주 그냥 비비다가 불나는 줄.
이해가 안되시죠? 보신 분은 정확한 리뷰라고 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