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없음으로 저도 음슴체ㅋ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친구랑 정치 이야기를 우연치 않게 하게되었습니다 젠장 저도 알아요 술마실때 정치 이야기 하면 안된다는것을 그래도 이친구는 저랑 불알친구이기에 잘못알고있는걸 제가 잡아주려 했습니다 친구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거든요 그래도 같이 만나서 술자리든 회식이든 중립적인 친구인데 오늘 기분이 팍상한말 ㅡㅡ 제가 현재 정치돌아가는이야기를 해줬는데 니는 야당이 좋으면 북힌으로 가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참 친한친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가차네요 ㅜㅜ 우리나라가 언론의 왜곡된 힘이 크다는걸 알았습니다 거기다 가게 사장님도 왜 박근혜가 잘하고 있는데 손님은 다른소리하냐고 둘이서 저를 쏘아붙이길래ㅋ 한소리 했죠 민주주의에 젤 중요한 투표부터 부정으로 당선됐는데 그게 잘된거냐고하니 그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ㅅㅂ 암튼 친구랑 술한잔먹고 기분이 팍 상했네요 가게 나오며서 사장님한테 이야기했어요 보는게 게비씨 엠병신 그것만 보지말고 그래도 종편중에 손석희 나오는거 보라고 그나마 중립적이라고ㅋ 사장님이나 친구나 현재일어나는 현시국에 대해서 모르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응사 시대 에 19살인 싸람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