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을 보고나서 친구2를 보게된다면
나름대로 아 이게 이런거였구나 하고 아는내용 찾아볼정도?의 재미는 있겠지만
영화내용이나 등장인물 연기나.. 솔직히 기대 이하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다면
이분이 귀염귀염하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알고보니 울산에서 음식점하는 음식점 사장님이래여.. 연기랑 별반 상관없는분인데
영화보고 난 다음에 생각나는건 이아저씨..
영화 내용은 영.. 아니올시다에 어거지도 좀 껴있고..
주진모는 왜 나왔지? 싶을정도로 존재감이 없고 ㅎ
깡패 미화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튼 제 평점은 별 5개 만점에
★★☆
별 두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