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당규애 복당 규정이 1년 미만 탈당자는 복당 불허한다고 돼있습니다

이걸 복당 가능으로 개정할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국민의당 중 많은 사람들이 복당을 신청할 것입니다

더욱이 수도권 출마자들은 대거 복당 신청할 것입니다

국민의당 간판으로는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무조건 복당을 허락할 것이냐라는 것이지요

재가 보기에는 무조건 복당을 허락할 것입니다

그리고 난 후에 감종인 대표가 선언할 것입니다

"복당한 현역들도 지금의 공천 규정을 그대로 적용한다"라고요

이게 무슨 소리냐하면

중진 50%+초재선 30%는 정밀심사 후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만장일치 투표를 통해 공천 배제를 할 것인지 판가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역들이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그런데 복당한 현역들은 무슨 용가리통뼈라고 정밀심사에서 면제되겠습니까?

복당 현역들도 정밀심사 들어가지요

그렇게 해서 복당 현역들 중에 일부를 쳐낼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소설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