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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반지의제왕 바깟소
게시물ID : humordata_67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혁이
추천 : 2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14 13:35:42

뭐라고옷!!!

순식간에 회의장은 소란스러워졌어요.

모습을 한심하게 여기던 간달프가 나섰어요.

이 녀석들!!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잖아!!!!!!

이런 간달프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엘론드는 생각했어요.

멋진왕자는 회색의 간달프일거라고..


그래서 엘론드는 간달프에게 프로도를 부탁했어요.

왕자가 아닌 간달프는 고민이 되기시작했어요.

부탁을 거적하면 너의 목을 베어버리겠다!!!!!

어쩔수없이 간달프는 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하였고.

프로도는 저주에서 풀려나게 되었답니다.

날 구해준 사람이 당신인가요?

미안하게도 그렇게 됐네...

마..말도안돼!!!

그후. 프로도는 깊은잠에서 깨어나긴했지만 우울증에 걸리고말았대요.

이 소식을 들은 마녀 아르웬은 너무나 기뻐했답니다.

다시한번 고민에 빠진 엘론드... 우리의 프로도공주는 언제쯤 정상적인 삶을 살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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