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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우리가 냄비처럼 식을 것이라 여깁니다....
게시물ID : sisa_679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17
조회수 : 1180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6/03/03 20:37:36
김종인 옆에서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 붙어 있는게 매미같이 보입니다. 지속적인 불출마 요구를 이어 갑시다. 또 언제 소영웅주의가 발동되어 대사를 그르칠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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