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난 몸무게를 가지고 살아가던 대왕 멸치였습니다.
불과 일주일전 저는 180 cm, 49 kg 이였던 저는 좌절을 하고 말았죠.
하지만 저는 보충제를 일주일 전에 택배 아저씨에게 받았고, 물에 타먹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상체가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체가 찌질 않습니다.
상체는 가슴 근육도 나오고 팔, 어깨도 찌기 시작하고 제 알록한 23인치 허리는 곧 남자 허리로 가게되었습니다.
일주일 후인 지금은 58kg 을 달성했습니다.
다리 살은 왜 안찔까요 ?
그래도 지금은 많이 뿌듯하네요 !
보충제가 몸에 안좋다고는 하지만.. 저는 이 방법밖에는 제 몸을 해결할수 없다는게 결정났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