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중간에 노홍철이 그랬죠
와! 음료수가 반이나 남아있잖아??!??!
많이 짚어주지 못한부분을 보자면 그것도 그것대로 서운한거지만
적절한 날에 적절한 시간대에 적절한 시청률을 자랑하는 무한도전에서 짚어준 것 만으로도
의미를 둘수가 있지 않을까요?
관심있는 분들은 그 적은 분량에도 그 의도를 잘 파악하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편향된 부분의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