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답서스가 제 방에 자리잡았습니다.
잘크다 못해 가구 위에 올려놨더니 바닥까지 자라는 바람에 밟혀서(!!!!!) 끊어진게 불쌍해서 이젠 위로 올려 키우게 되었죠.
어머니께서 빨래를 하시다가 천원짜리 다섯장을 발견하셨습니다.
그래서 빨랫줄대신 널었더니..
돈이 열리는 풀이 되셨군요 ㅎㅎㅎㅎㅎ
궁금한 다육은 천대전송과 오로라 사이에 있는 붉은 줄친 녀석입니다.
이름은 뭐고, 월동 가능 온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답해주시면 땡큐 베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