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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유를 할리는 없는데 ..
게시물ID : humorbest_679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썸th토리
추천 : 72
조회수 : 8116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8 22:07: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8 21:45:06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니까

요리게에 씁니다.

 

 

 

 

 

음슴체하겠음

 

 

 

 

방금 전,

저녁을 먹었음

 

조금 늦은 저녁이기에

반찬은 대충 챙겨먹으려고

김이랑 스팸이랑 김치를 꺼냈음

 

엄마가 날 보더니

 

"너 보니까 생각나네, 잠깐 있어봐."

 

하더니

 

 

 

 

(▲ 흡사 오유인 정모 같은 반찬)

 

이런걸 만들어왔음.

 

... 꼴뚜기?

 

 

 

 

 

흐리게 보니 닮은 거 같기도 함

 

엄마는 날 보고 꼴뚜기를 떠올렸고

난 슬펐지만 맛있게 먹었음.

 

 

 

 

꼴뚜기 마시쩡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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