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짝 맛탱이 간 눈이 미치도록 매력적입니다. 으허허..
어제는 응사 보면서 한잔 두잔 하다가 또 만취했지요.
머리 묶은 윤진이
일명 깐윤진.
긔엽긔~
이제 세명. ㅜㅂ-;;
나정이 남편도 궁금하지만
윤진이 삼천포 커플의 세달을 보여달라!!
다음 주가 너무너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