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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장면 (스압주의)
게시물ID : sisa_455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이다
추천 : 5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5 02:23:26

-더킹 투 하츠-

남한과 북한이 서로 WOC(World Officer Championship)에 연합하여 참가하게 되는데
드라마.jpg
추첨식에서......




드라마1.jpg
드라마2.jpg
한국팀이 1차전에서 미국과 붙게 되었습니다.




드라마3.jpg
좋아하는 미군장교들....




드라마4.jpg
멘붕 상태인 한국팀......(북한병사들)
드라마5.jpg
(남한병사들)




드라마6.jpg
하지원(북한장교) 이승기(남한장교)








그러다 어느 한 북한병사(한국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미군 장교2명과 이스라엘 장교1명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걸 엿듣게 되는데....

드라마.jpg
이스라엘 장교가 먼저 말을 합니다.


드라마1.jpg
가운데에 빨간 베레모를 쓴 군인이 이스라엘 장교



드라마2.jpg
왼쪽에 있던 미군 장교 대답


드라마2-1.jpg
드라마3.jpg
드라마4.jpg
오른쪽에 있는 미군장교 의견


드라마5.jpg
드라마6.jpg
드라마7.jpg
드라마8.jpg
드라마9.jpg
드라마10.jpg
드라마11.jpg
드라마12.jpg
드라마13.jpg
드라마14.jpg
드라마15.jpg
드라마16.jpg




이장면 본 후 벙쪄 있어서 그 다음 장면부터 무슨내용인지 눈에 안들어 오더라고요.....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는 장면.........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암튼 김정은 개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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