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 주민중 상당수가 그교회 신자고요 부녀회와 경비들은 그교회 신자들이 정복 ㅋㅋ 했는데 택배 찾으러 경비실 가면 집호수 보고 예수 믿으세요 이러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남 특히 일요일에는 주차장 미어 터짐 번호인식 바리케이트 전면개방하고 교회 주차장 되는데 시간 잘못 맞춰서 나가면 이면 주차 세대씩밀고 교회차 때문에 주차장이 막혀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와중에 ㅋㅋ 시발 차새로사서 아파트 스티거 없다고 주차위반 스티커 쳐붙여요 교회 스티커 붙은차 태반인데 그건 안붙임 가서 따지니까 자기들은 할일한거라곸ㅋㅋㅋ 매일밤마다 교회 벤드새끼들 이상한 노래 강제 청취 해야지 여름에는 교회 애새끼들 아파트 놀이터에서 술판 벌인다고 새벽까리 떠들지 경찰서 전화 하도 해서 우리 지구대 아저씨하고 친해질 정돈대 개선 되는건 하나도 없고 ㅋㅋ 진심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