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오유인 입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얼마전 친한 누나의 친구분께서 백혈병에 걸려 헌혈증을 모은다고 하더군요.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라 친하진 않지만 가족친지중 누군가 아프다면 참 힘들고 그런게 병이라는거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었으면하는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일단 직접적으로 제가 주소를 알려드리기는 좀 그래서...
연락처를 남겨봅니다.
제 연락처가 아니라 제가 아는 누나분의 연락처입니다.
이주영 010-6380-7605 입니다.
아마 한동안 글을 중복해서 올릴 요량이므로 뒤에 숫자가..하나 붙....
베스트 만이라도... 가면 좋겠습니다만..........흠...ㅠ 그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