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논란거리가 많이 되지 않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
마치 축구에서 선심이 공격수에게 너 거기있으면 오프사이드니깐 뒤로 한발짝 물러나 있어 라고 충고해주던가.
농구에서 상대 선수가 골밑에 3초 이상 머물러 있을것 같으니깐, 주심이 타임 걸고 선수 잡아 당겨서 빼내주는 격??
거기에 상황은 2점차 뒤지고 있는 팀의 공격중이고, 1사 23루 였죠. 보크였으면 바로 1득점에 1사 3루가 되는 상황.
이런 심각한 심판의 경기 개입이 있던 적이 과거에 있었나요?? 왜 논란이 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해당 영상은 링크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