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34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봉낙타o★
추천 : 4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25 12:00:05
오늘따라 바람이 더 쌀쌀하다 창밖으로보이는 스쳐지나가는 풍경들이 하나같이 그립고 흐릿하다
아아 후회스럽다 다가오는 오늘을 기다리며 난 무엇을 했던가 후우....
아직도 눈을감으면 소환사협곡의 소리가 들리는듯한데... 이미 먼 과거의 일 같구나...
오늘따라 저 산들의 무수한 나무들이 떨어트리는 낙옆 하나하나가 내 마음을 울리는구나
오유야 안녕..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