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6408
넥슨도 이제 한국유저들이 돈슨 돈슨거리는 걸 신경쓰나봅니다 ㅋㅋ
확실히 서든이나 카스온라인 같은경우는 나온지 이미 오래된 게임이라 인공호홉기로 생명연장한다쳐도
워페이스같은 경우는 기대작이고, 외국회사에서 만들었고(사실 카스도그렇긴 하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이미지도 있고하니 유저들의 목소리를 신경쓴 과금정책을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항간에는 넥슨이 퍼블리싱과 운영을 담당하지만, 크라이텍이 주권을 잡고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렇다면 리그오브레전드의 라이엇같은
유료정책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성공한 과금정책으로 불리우는게 리그오브레전드이고, 밸런스파괴 없이도 큰 매출을 보여주고있으니 크라이텍이라면
비슷한 시도를 해보지 않을까 하는데요.
뭐 앞으로 저 기사처럼 되면 좋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