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집권 초기에도 종교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지.
그랬더니 '비즈니스맨' MB는 종교인들의 대표들을 모아서 밥을 먹이고는
'그런일 엄서용' 구라를 깠어.
그러고 나니 명분이 목숨보다 중요한 종교인들은 '어어~' 하다가
'대통령께서 안그러시겠단다.' 라며 흐지부지 됐지.
그리고는 MB는 조용히 뒤에서 뭔가 했다고 소설을 써보지.
댓통 집권 초기에 또 종교인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지.
그랬더니 '프린세스' 댓통은
'좌시하지 않겠다'며 협박을 했어.
그러고 나니 명분이 목숨보다 중요한 종교인들은 이제 빡치는 거야.
이거 아직 시작이긴 하지만
댓통이 왠지 호랑이 불알을 건드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상상력을 발휘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