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올라와 있는 초보개발자를 위한 조언 글 보고 게임쪽은 아니지만 저도 간략히 하나 남겨 봅니다.
요즘 보면 느끼는게 기계적으로 그냥 시키면 하는 개발자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지금도 한국 개발회사랑 일하고 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러네요.
그냥 그애서 몇가지는 생각을 항상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why? 그냥 해당일에 왜 이렇게 처리를 꼭 해야하나? 왜 이런 기능이 있어야 하나? 이런식의 의문을 항상 가졌으면 합니다.
2. suggestions 왜라는 의문이 들면 해당 기능을 이렇게.하면 어떨까?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게 되고 그걸 팀장이든 고객이든 이해 할수 있게 설명을 해보세요. 그 기능이 더 효율적이라면 그 기능으로 가자고 할것이고. 아니라면 왜 그렇게 가면 안되는지 알려줄겁니다. 물런 요즘은 개발기간이라는 것에 마니들 묻히지만 그런 엑션 하나 하나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3. needs 사용자에 정말 필요하고 중요시 여기는 게 뭔가? 프로그램미다 쓰임새가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가 필요 하고. 어떤 프로그램은 조금 느리더라도 한번에 많은 데이타를 보고 싶어도 합니다. 그런 각 사용자에게 정밀로 중요하게 여기는게 뭔지를 파악이 필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