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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29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yonara4u★
추천 : 1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5 16:17:09
저는 만으로 계란한판인 오유남입니다..
평소에 카톡이란 그저...그냥..그저입니다..
카톡알림이라고는..무슨 무슨 게임하라는..
일년에 몇번정도는 상태 메세지를 바꾸고는하는데요..
아무런쓸모도 없다는걸 알지만..가끔 제기분에따라
조금은 난해한 글을 남기고는합니다..
각설하고..중요포인트는..
상태메세지글을 남길때..
뻔히 아무도 내 상태메세지에 신경안쓰고 연락도 안올거라는걸아는데도
괜히 조금은 멋진말을 남기고싶고..의미있는 말을 쓰고 싶어진다는 겁니다..
당연히..상태메세지를 바꾸고 한참이 지난뒤..
카톡을 이리저리 뒤적거려보다가..내가남긴 상태메세지를 보고는..
'엥??내가 언제 이런걸 써놨었지??' 하는경우..
여러분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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