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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프리시즌 후기.
게시물ID : lol_405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옹이
추천 : 1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5 18:18:44
서폿의 대격변입니다. 

현재 원딜과 서폿 둘다 첫템을 고대주화를 가서 
골드 수급을 더 원활히 받는 빌드도 떠오르고 있고 

공짜와드 덕분에 와드값도 줄어져 돈이 왠만한 라이너만큼 벌립니다. 
레오나 타릭은 왠만한 탑 탱커만큼 탱탱해지고 
애니같은 딜 서폿은 중후반에 원딜 삭제 시킵니다.... 한 잘풀려서 35분까지 가니 데켑 공허 존야하위템 까지 갔어요..물론 시야석 포함.

정글은 리메이크 된  정글아이템 효율이 워낙 좋아져서 선도란빌드는 없어지고
정글링이 빠른 쉬바나 우디르 같은 애들이 요즘들어 많이 보이더라구요. 

물론 초기 단계라 정착된 플레이는 아직 없어보이지만 시즌3하고는 아예 메타가 달라질듯 싶네요. 
이상 북미에 서식하는 플래티늄종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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