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k의 So What을 듣고 아이디어를 얻은 그림입니다.
팬아트에서는 언제나 샤이닝아머의 바보같은 행동에 물먹는 케이던스가
이번에는 샤이닝아머를 물먹여보자! 라는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넣으면 재밌겠다!"라는 소재는 있는대로 다 갖다 넣었기 때문에 그림이 굉장히 난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릴 위해서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뭔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