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께서..
너 앞으로 편지왔다고..
주시는거에요..
이번년도 받은 우편은 예비군훈련통지서 밖에 없는데..
이게 뭐지?
광고성 우편인가?(xx마트,xx백화점에서 가끔 광고성 우편옴)
뭔가 했는데..(깜짝 놀랬네요..)
저번에 나눔해드렸던거..
맛있게 잘먹었다고..감사하다고, 손편지를 직접써서..
레모나와 같이..보내주셨네요..
잘 받으셨다고, 후기도 남겨주셨는데..
편지에..레모나까지..
감동이네요..ㅠ.ㅠ
제가 만든 초콜릿이 입맛에 맞으셨다니..다행이에요~
그럼 ToToRo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